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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첨공 소개
전첨공 신말평(申末平)
증조부는 종부령(宗簿令) 신안(申晏), 할아버지는 좌의정(左議政) 신개(申槩), 아버지는 충청도관찰사(忠淸道觀察使) 신자준(申自準)이다. 문관출신으로 종6품의 주부(主簿)로 장악원(掌樂院)에서 근무할 당시 예조판서 성현(成俔)이 성종의 명을 받들어 『악학궤범』을 편찬할 때, 장악원제조 유자광(柳子光), 전악(典樂) 박곤(朴棍)과 김복근(金福根)을 도와 편찬사업에 공헌하였다. 관직은 개성부경력(開城府經歷)에 이르렀다.
[위 내용과 아래 원본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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